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요즘 또 다른 Scot으로 AAA가 또 핫하지요. 코인판이 코인관련 글을 쓰는 곳이라면, AAA는 “영화,음악, 드라마, 애니매이션등의 리뷰 사이트, 스팀블록체인을 이용한 로튼토마토를 추구합니다.” 라고 하십니다.
여기가 어딥니까? 스팀이잖아요. 여기 있는 분들 대부분이 코인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으 신 분들이지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코인판에서도 코인관련 많은 글들이 자연스레 올라 오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코인판은 현재 실제 사이트들.. 코인판, 뽐뿌의 가상화폐 포럼, 클리앙의 가상화폐당, 디씨의 가상화폐 관련 사이트 들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여기로 끌어 들이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AAA의 경우 좀더 대중화된 주제를 다루는 곳이지요. 영화, 음악, 드라마, 애니 리뷰사이트. 이러한 면에서 AAA는 좀더 블록체인이랑 관련 없는(잘 모르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 좋은 곳으로 보이기도합니다. 앞으로 전략을 어떻게 세우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블록체인의 많은 장점을 퍼뜨리고,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