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재감 없는 happyberrysboy입니다~
올해 5월 이더리움의 얘기를 듣고 최초로 가상화폐세계로 입성을 하고…
진짜 미친 5월이라서.. 뭘 사도 오르고 할때라.. 참.. 회사 따위 때려쳐야되나.. 생각 할때 였었는데..
결국 더 많은 투자금을 불러오고, 결국에는 손해를 보게되는 실정까지 오게 되는군요.. ㅠㅠ
그 중에서 제일 크게 작용한게.. 스트라티스.. 아 놔.. 스트라… 스트속.. ㅠㅠ
46층에서 어마어마 하게 샀더랬는데.. 지금은 참.. 할말이 없을 정도로까지 떨어졌지요.
그래서 그냥.. 남은 돈 다 털어서..!! 그렇다고 아예 포기 하고 싶진 않고..!! 암호화폐는 아직 초기이고..!!
언젠가 점점 알려 질 수록..!! 스팀의 가치가 오를거라고 보고~ 그냥 트레이딩은 아예 접고~ 스팀만 몰빵했네요.
현재 회사 일과 가정생활에 여유가 많지는 않아~ 열심히 활동하기는 어려워서..
스팀에 아주 극히 일부분 일조할겸.. 조금의 이익도 얻을겸.. 그냥 모든 스파를 오치님의 kr-market(@virus707)에 렌딩하고~ 가끔 활동하는 정도로만 하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암호화폐 공부에 투자한 시간은 저의 개인 계발에 투자를 해야겠네요..
저는 이꼴이지만.. 다른 분들은 성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