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berrysboy's Blog

안녕하세요, 햅뽀이입니다. 요즘 확실히 각종 리뷰글이 많이보입니다. 예전의 스팀이 맞나 싶나 헷갈리네요. 짧은시간에 이렇게 싹~ 바뀔 수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저는 1년에 영화를 한두편 볼까 말까인데, 우연히 최근에는 무려 2편이나 연속으로 보게 되었었네요.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기생충과 알라딘입니다. 그런데 기생충은... 뭔가... 글로 표현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