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berrysboy's Blog

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요즘 여러 포스팅과 채팅방에서 저자와 큐레이터의 보상비율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ryahhkr (@virus707 **이유를 보아하니... 저자의 보상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겁니다.** 글쓰는 것과 큐레이터는 들어가는 시간 자체가 다른데 무슨 말이냐.. 하실수 있습니다. 매우 당연히도요. 하지만 .....
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지난주 설이랑 너무 바쁘고 해서 참 오래간만에 생각도 정리할겸 포스팅을 해봅니다. ___ 요즘들어 스팀에 무언가 서비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떤 서비스가 좋을까.. 어떤 분야가 좋을까... 일단 스팀의 특징을 먼저 살펴봐야겠네요.. 그리고 나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암호화폐를 시작으로 해서 접하게 된 스티밋! 당연히 처음에는 암호화폐 글들 위주로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스티밋에서 보이는 달러들? 이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공부를 좀 해보았다. 사실 이 때도 스티밋의 10%정도만 파악 했었던듯 하다. 뭔가 글을 쓰면 돈을 벌 수 있다? 가입해보자..! 해서 가.....

예전에 누군가 스팀을 이런식으로도 활용가능하지 않겠냐는 스팀잇 글을 본적이 있었다. 그당시엔 암호화폐에 대한 완전 뉴비인 상태라 스팀잇의 생태계에 대해 알 수가 없어 어느 도인(?)의 글이었는지 찾지를 못했다. 지금 당시 기억으로 그때 내용이 스팀을 결제수단 또는 보조수단으로 활용하고,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보팅을 해주는 아름 다운 상황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