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berrysboy's Blog

안녕하셔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작년부터 사무실에서 키우던 화분이 하나 있었어요~ 저는 귀차니즘의 절정에 항상 달해 있는 사람이라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고무나무 하나를 키웠지요. 초반에 잘키우려고 물을 너무 **듬뿍 듬뿍** 줬더니 중간에 가지만 쭉쭉~ 자라고 잎사귀가 너무 듬성듬성 좀 보기 싫게 자랐네요.. 그래도 물주는걸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