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햅뽀이입니다.
아… 참 오래간만입니다. 포스팅 버튼 눌렀다가도 금새 상황이 안되어서 꺼버린게 몇번인지…
일주일간 아이들이 번갈아가면서 아파버려서 쉽지 않았네요.. 회식도 좀 자주 있었고요.
그러다가 이번주는 휴가인데도 아니들과 시간 보내다가 오늘은 시골에 와서 놀고 있네요.
올해 시골에 간이수영장을 하나사서 놀았네요. 애들이야 크던 작던 알아서 최선을 다해서 놉니다. 물채우는데 시간도 엄청걸리네요. 물차는 동안도 잘만 놉니다. ㅎㅎ
내일까지 휴가인데 오늘도 술로 달리고 내일 집으로 내려가겠네요. 그래도 이제 애들이 안아파서 다행입니다.
다들 무더운데 몸관리 잘하시고 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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