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berrysboy's Blog

안녕하세요, 햅뽀이입니다. 코로나 이야기...는 이제 지겨우실만큼 많이 들었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누나와 외식을 하기로 했던 것을 취소하고, 먹을 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누나 집에 갔다왔습니다. 누나집에서도 먹을 걸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하긴 했었지만, 또 음식 준비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희도 피자를 주문해서 갔습니다. .....
안녕하세요 햅뽀이입니다. 오늘은 어쩌다가 저쩌다가보니 급 블로그에 또 빠졌습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해놓지도 않고 자꾸 일만 벌리는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잠깐 뚝딱 뚝딱 만진거 치고는 또 퀄리티가 나쁘지가 않은 것 같아서 또 빠져들게 되네요. 잠깐 할 때는 금방 결과가 나와서 조금만 더 하자 조금만 더 하자.. 하다가.. 테마 바꾸기만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