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지난번에 스팀을 뜨니 마니 혼자 궁상떨었던 이유가... 뭔가 자꾸 더 잘 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이것저것 해보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바로바로 성과도 보이지 않아 지쳤던가 봅니다.. 아마도 말이죠.. 머리를 식히기 위해.. 뭐가 좋을까... 하다가..(스팀은 열심히 하면 머리에 스팀이..) 모바일 게임들을 겁내.....
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요즘 스팀으로 무엇을 만들어 볼까를 계속 고민하다가.. 어렸을 적 어머니한테 맞아가면서도 꿋꿋이 해왔던 **게임**을 한번 만들어 보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ㅋㅋ 개발자로 쭉 살아오긴 했지만, 대학교 시절 **테트리스**를 만들어 본 이후로는 만들어 본적이 없엇거든요..!! 사실 어렸을적에는 그토록 게임이 만들어 보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