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햅뽀이입니다.
가끔 게임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맞습니다. 브롤스타즈!!!
그 게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매우 열정적으로 말이죠. 폰 게임인데다가 한게임당 시간이 짧아 아주 잠깐씩 하기에 아주 부족함이 없습니다. 게다가 재미도 스릴도 만땅이고 말이지요.
제가 가진 유일한 전설 캐릭터!!! 크로우!!
점수가 10503이군요..!! 아이디는 부끄럽게도 초딩같네요. 아빠빠입니다. ㅋㅋ 처음에 게임 시작할 때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이렇게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군요.
브롤러가 총 30종인데, 4개빼고는 모두 모았네요. 뽑기 확률이 0.01％ 뭐 이런 수준이라 잘 안나오는데, 용케도 꽤나 많이 뽑은 것 같습니다.
10레벨이 4캐릭터, 곧 10레벨이 1캐릭터! 10레벨이 만랩인데 이제 4개가 10랩이군요. 1만점 정도는 되어야 이정도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안하시는 분들이야 뭐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시겠지만, 해본 분들이라면 뭐 그래도 1만점 돌파면 꽤!!!했네!! 하실 겁니다. 제가 평소에 개발할 시간이 있네 마네 해왔는데, 폰게임은 어지간히 했네? 하실 수 있으신데… 이게 잠 깨는데 완전 왔다입니다!! 따봉이라고도 하지요! ㅋ
잠이 와서 쓰러질 것 같을 때 폰을 켜서 이게임을 한번만 해도 게임에 아주 집!중!을 하기 때문에, 조금전에 잠이 왔던게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게임을 즐기기 위함도 있지만, 정말로 잠이 많이 올 때 깨기위한 수단으로도 쓰고 있는 것이지요.
요즘 들어 12시만 되도 골골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이 그럴 때 도움이 많이 되긴 합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잠은 이미 달아났지만, 게임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달까요?? ㅎㅎ 하지만 그렇게까지 많이 하진 않습니다. 길어야 2~30분 정도만 하고 또 얼른 다른 걸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