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berrysboy's Blog

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오늘은 낮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는군요.. 최근 들어 날씨도 좀 쌀쌀하고... 아들래미 뛰어 놀다가 발가락 금가서 깁스도 하고 있고 해서 오늘은 그냥 집에 쉬고 있었어요. 와이프는 직장이 병원이라.. 토요일에 안쉽니다 ㅠㅠ 토욜 안쉬는거 너무 큽니다.. (병원도 쉽시다!!) 그래서 와이프는 아침부터 일찍 집을 나섰고 저랑 .....
안녕하세요 해피베리보이입니다..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니 첫째 딸이 어디서 엽서를 가져와서 저에게 엽서를 한장 주네요. 제가 저녁 먹는동안 몰래(하지만 다보임~ㅋ) 등뒤에 살짝 엽서를 놓고 갔어요~(에고 귀여운거.. ㅎ) 엽서에 아빠 그림과 **아빠 사랑해요~ 고마워요~ 와 도형들(?)~** 그리고 수많은 스티커들.. 제 사진들이 그래도 다 웃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