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군가 스팀을 이런식으로도 활용가능하지 않겠냐는 스팀잇 글을 본적이 있었다. 그당시엔 암호화폐에 대한 완전 뉴비인 상태라 스팀잇의 생태계에 대해 알 수가 없어 어느 도인(?)의 글이었는지 찾지를 못했다. 지금 당시 기억으로 그때 내용이 스팀을 결제수단 또는 보조수단으로 활용하고,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보팅을 해주는 아름 다운 상황을 만들.....
요즈음 스달이 10달러를 돌파하면서 글에 대한 보상이 매우 짭짤해지는 시기가 되었다. 1달러 시절에는 그닥 큰 돈이 되지 않아, 바로 스팀으로 변환하는 경우가 꽤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지금은 스달을 판매해서 현금화 하는 경우도 꽤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시점에 어느정도 포스팅 보상이 나오는 분들은 글만써도 왠만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