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시작으로 해서 접하게 된 스티밋! 당연히 처음에는 암호화폐 글들 위주로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스티밋에서 보이는 달러들? 이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공부를 좀 해보았다. 사실 이 때도 스티밋의 10%정도만 파악 했었던듯 하다. 뭔가 글을 쓰면 돈을 벌 수 있다? 가입해보자..! 해서 가.....
나는 좀 가벼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일이란 평소 행동 스타일이 그렇다는 말이다.(실은 옷도 좀 가볍게 춥게 입고, 감기 걸리는 경우도 매우 많다.) 진지한 상황도 유머러스하게 풀어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고 눈치가 없어서 진짜 진지할 때 개념없이.....